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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윙겟의
<닥쳐 불평하지 마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를 읽고
제목이 눈에띄는... 그렇죠,?
궁굼해서 읽어봤는데.인생성공의 지침서같은 책같네요
약간은 작가의 괴짜스러운면이 나타나지만
좋은책이네요
조금만 담아볼게요~
「만약…
커피를 마시지 않고도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면,
고통이나 아픔에 크게 개의치 않고 늘 즐거울 수 있다면,
당신 자신의 괴로움에 대해 지겹도록 다른 사람에게 불평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날마다 똑같은 음식을 먹고도 그 사실에 감사할 수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바빠서 당신에게 시간을 할애해 주지 않아도 그걸 이해할 수 있다면,
일이 잘못되었을 때, 당신의 실수가 아닌데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당신 탓으로 돌리더라도 그냥 눈감아 줄 수 있다면,
당신을 비난하는 소리를 듣더라도 화를 내지 않고 참아낼 수 있다면,
가난한 친구에게보다 부자 친구에게 더 잘해주고 살랑거리는 것을 참아낼 수 있다면,
거짓과 기만이 없이 당당하게 세상을 마주볼 수 있다면,
의료적인 처지를 받지 않고도 절박한 긴장 상태를 이겨낼 수 있다면,
술을 마시지 않고도 편히 쉴 수 있다면,
수면제의 도움 없이도 잠을 편히 잘 수 있다면,
인종이나 신념, 피부색, 종교, 성별이나 정치적 태도에 아무런 편견도 갖지 않고 있다는 것을 진심으로 말할 수 있다면,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기르는 개와 똑같은 수준으로 진보를 이루게 된 셈이다.
래리 윙겟의 <닥쳐 불평하지 마 네가 원하는 삶을 살아!> 중에서」
한번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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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96  돈, 그 영혼과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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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93 풀꽃친구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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