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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하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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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세효~
저는 수예임돠~
저는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읽었는데요...
제제는 슈르르까(밍기뉴)와 친구가 되었어요~
또 뽀루뚜가(포루투갈사람)이랑 친구가 되었구요..
그런데 뽀루뚜가가 천국으로 가게되자..
제제는 슬픔에 가득차 쇼크를 당했지 뭐에요..T^T
그리고 제제가 사는 곳에 길을 넓이겠다고 밍기뉴를 베은다고....
제제는 그것을 보고만 있을수 밖게 없었죠..
이런 줄거리에요..^^*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였어요~
[바스콘셀로스]가 이책을 지었으니까요...
[바스콘셀로스]가 이책을 지어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볼 수 있죠..
^^*저는 이책을 추천함니댜~♥
그리고.. '바스콘셀로스'께 이것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구 전해주고 싶어요..*_*//
저는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를 추천함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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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
59  크리스마스 선물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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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
57 위대한 폭군 진시황평전 - 요즘 개봉하는 '영웅'과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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