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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책은 너무 재미있다.
애들이 그냥 얘기 하길래 그냥 그걸 듣고 몇일쯤
있다가 아는대로 말했다.
그런데 말이 잘 안통하고 재미있다고 하길래
나도 日曜日에 갔는데 3편밖에 없었다.
1편은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2편은 해리포터와 비
밀의방 3편은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죄수 이다.
그런데 3편 밖에 없어서 3편에 上
下를 빌렸다.재미있을것 같아서 열고 읽어 보니까 재미있어서
계속 읽는데 엄마는 잠을 자고 나는 계속 일다가 잠을 잤다.
오늘 해리포터 下를 다 읽었다.
시리우스 블랙..루핀교수..스네이프교수..
등등 이런 사람들이 나오고 해리(포터)론
(위즐리)헤르미온느 이렇게 3명에서 친구인데
가끔씩 싸우기도 한다 다르게 보면
은 승주 준호 나 이렇게 돼 있는 것 같다.
이제 다 보니까 더보고 싶어서 아빠보고 公共圖書館에 가라고 했는데
2,3,4 밖에 없어서 다른 책은 1권은 대영 대여점
에서 빌렸는데 꾸깃 꾸깃 찢어졌다.
4편은 불의잔.. 그래두 아직 완전히는 다 못읽었다.
그 지은이는 상도 받고 할일이 없어서 그냥 쓴거 아닌가?
그러다가 우연히 상을 받고 유명 해저서
우리들이 읽을수 있도록 나온 책이 아닌가?
다른 나라 책이라고 해도 정말 재미 있다.
나라도 賞을 내리겠다. 참 훌륭하고 재미 있는 책이다.
저런 책 찾아보기가 정말 힘든데..
해리포터는 100년이나 사랑 받는 레미제라블,셰익스피어에
5대희극 4대비극 처럼 100년이나 사랑받을수 있는
아주 유명한 책이 될수 있을까?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미래로 가고 싶지만
타임 머신이란게 있어야지 가지..
해리포터는 100番이나 읽어도 안지루한 책인것 같다.
처음에는 약간 지루해서 조금씩 조금씩 봤는데 가면서
점점 재미있어 진다.
해리포터와 불의잔 처음에는 정말 재미 없다.
마법사가 나오고 해리 위즐리 헤르미온
느 이런 애들이 나와 야지 재미있는데..
영화에 나오는 해리가 유명하겠다.
책으로 봐도 이렇게 재미 있는데..
그런데 어떻게 청소년? 인가?
그나이에 영화를 찍을 수 있지?
해리포터 책도 재미있는데 영화는 얼마나 재미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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