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22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
| 안녕하세요.오즈언니, 달푼아저씨, 콩돌이, 이쁜 민지님
올해는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직지사의 멋진 풍경도 여전하겠지요...
올해는 꼭 갑니다...기다려주실거죠?..하하
그리고 오즈마법사님...오즈님 그림에 여우목도리라도 한벌 걸어주세요. 눈이 내리는데 목이 허전해보여서리..쩝...
좋은 날 되세요
| | |
글쓴이 : 박유경
|
2001.01.03 pm1:40
|
|
|
|
 |
| NO.21 첫 방문을 영원히 기억할수 있을까요. |
|
| 소중한 마음지기들을 나눌수 있고
횡한 겨울 바람조차 아름다움으로 만들줄 아는 분들을
접하게 되리란 확신을
가집니다요
| | |
| 글쓴이 : 성태제
|
2001.01.01 pm8:52
|
|
|
|
|
| NO.20 오해했어요 !! |
|
| 며칠전에 수필 한 편과, 시 다섯편을
못찾겠다고 게시판에다 난리를 피웠었어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젊은 글방-에 다 있었어요!!!
오즈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직 젊은 글방을 몰랐었거든요!?!?
이해해 주세요,거-듭 사과 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글은 계속 쓸 생각입니다 !!!!!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ood Bye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01 pm5:59
|
|
|
|
|
| NO.19 하르다의 구름, 카파트의 태양, 그 제 5 탄 !!! |
|
| -流(유) 禁(금) 笹(세) 月(월)-
군왕의 자리에 올라
천하 만산을 유람하네 !!
작가를 벗 삼아
술 잔을 기울이고
번갈아 노래를 부르며
시조를 읊조리고 세상이치를 탐구하네 !!!
백성이 다 나를 싫어하여도
나는 억울한 한 사람을 위하여
내 나라와 땅과 하늘과 보좌를 지키려네 !!
하늘이 나를 벌하려 한다 해도
나는 가엾은 한 존재를 위하여
내 세계와 우주와 유일한 신의 비밀을 지키려네 !!!
모든것이 덧 없고 무상하지만
친구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은 즐겁기만 하다네 !!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성령의 축복과 유일신의 은총 아래에서
영-원-한 즐거움과 복락과 향연의 축배를 마시고 들이키네
......................................................................................
......................................................................................
- The End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01 pm5:49
|
|
|
|
|
| NO.18 하르다의 구름,카파트의 태양 그 제 4탄 !!! |
|
| - Time and Space,시간과 공간-
Time is River !
Time is my outside river !!
Time is Flue !
Time is my minds flue !!
Time is Earth !
Time is my beauty earth !!
Space is Place !
Space is my inside place !!
Space is Flue !
Space is my heart's flue !!
Space is Cosmos !
Space is my lovely cosmos !!
시간, 그것은 흐-름 !!
마치 흐르는 강물과 같은 것 !!!
공간, 그것은 영-역 !!
흡사 멈추어진 움직임 같은 것 !!!
흐르는 강물이 멈출리 없겠지만,
멈추어 버린 강물은 이-미 하나의 시간이 된다 !!!
시간, 그것은 운-동 !!
마치 100 미터 달리기 선수의 마음같은 것 !!!
공간, 그것은 멈-춤 !!
흡사 정지되어 버린 행성의 모습 같은 것 !!!
별들의 움직임이 그칠리 없겠지만
정지해 버린 운동은 그-대-로 하나의 공간이 된다 !!
시간, 그것은 끊임없는 변-화 !!
마치 그칠줄 모르고 바뀌어 가는 이 세상 같은 것 !!!
공간, 그것은 사라져 버린 존-재 !!
흡사 죽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사후의 세계 같은 것 !!!
끝이 오지 않는 한
그쳐버린 진화의 한 모퉁이 세계는 그대로 우주가 된다 !!!
흐르는 시간의 강물을 타고
우리는 오늘도 삶의 나룻배를 저어간다.
멈추어 있는 공간의 집에서 거하며
우리는 내일의 성공을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하나의 시공간 속에서
우리는 무수히 많은 다른 세게들을 꾸꾸며
인새이란 이름의 한정된 운동을 .......,
무한의 우주와 연계하여
같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는
수많은 별세계들을 창조한다 !!
아, 나는 시간의 강물이 되어
인생의 노를 저어 도(道)의 바다를 향해 나아간다 !!
아, 나는 공간의 영역이 되어
변화의 삶을 꾸려 생(生)의 우주를 향해 나아간다 !!
유한의 세월 속에서 무한의 변화를 꿈꾸며
하나의 세계, 그 바깥에 있는 영원한 자유를 향해 날아오른다.
나아가며 , 달려가며 , 날아오른다 !!!
나는 순간에서 영원으로의 화-려-한 비상(飛上)을 꿈꾸며
신의 뜻을 마침내 이루고야 만다,영-원-토-록.................!!!!!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01 pm5:25
|
|
|
|
|
| NO.17 안녕하세요!! |
|
| 다시 만나 반갑읍니다!!
이틀을 쉬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개운하군요!!!
오늘 부터 다시 글을 쓸 생각입니다,장소를 옮겨 젊은 글방에
다 올릴 생각인데...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궁금하군요!!!!
어쨌든 오즈를 찾으시는 분이라면 계속해 저의 글을 읽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제부터 일을 시작해 보기로 하지
요, 하-하-하-..........!!!!!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01 pm4:32
|
|
|
|
|
| NO.16 Thank You, MY MRS OZ !!! |
|
| Thank You !!
My name is the Kim Chang Gill !!!
My working is the writting,and reading , and A Booting!!!!!
내일과 모레 이틀 동안은 쉴 생각입니다!
새해에 다시 만날때까지 몸 건강히 잘계세요!!
작품은 계속 쓸 생각이니 끊어짐을 염려하진 마세요 !!!
Ma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 The End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0.12.29 pm9:13
|
|
|
|
|
| NO.15 하르다의 구름, 카파트의 태양, 그 제 3 탄 !!! |
|
| - 끝나지 않는 사랑과 함께 -
지평선 너머 천국을 바라다 보며
오지 않을 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 !!
나는 세상 풍파에 찌- 든 여자이지만
당신은 투명하게 정련된 순수의 인자이기에 !!!
은하수 건너 무한을 회-상 하며
유일한 신의 도래를 기다리고 있어요 !!
나는 세상을 초월한 선비이지만
당신은 어둠속에 깃-든 찬란한 빛, 곧 태양이기에- !!!
시간이 생기기 이전의 미래에서
공간이 다 할 그 " 창조의 순간 "을 맞이하고 싶어요 !!
나는 우주의 유일한 신이지만
당신은 무한과 영원의 성령, 곧 영혼이기에- !!!!!!!
한계없이 진행되는 과학의 발전에
자연의 본질로서 나는 경고하고 싶어요 !!
엘로힘은 절대에 머무르는 진리이지만
당신은 초월을 모르는 도(道)의 유일신이기에-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0.12.29 pm6:13
|
|
|
|
|
| NO.14 하르다의 구름, 카파트의 태양, 제 2 탄 |
|
| - 깨지 않는 잠 속에서 -
깨지 않는 잠 속에서
끝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요 !!
나는 이름없는 소녀가 되고
당신은 천국의 왕자님이 되어서-!!!
솜 사탕 같은 흰 구름 위에서
하늘의 푸르럼을 만끽하고 싶어요 !!
나는 믿음뿐인 사랑을 갖고
당신은 지혜의 여신이 되어서-!!!
끝이 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구름없이 내리는 비를 알몸으로 맞고 싶어요 !!
나는 세상살이 모르는 젊은이지만
당신은 풍염한 삶을 가진 귀부인이 되어서 - !!!
경계없이 뻗어 나간 인류의 앞 날에
투명한 장벽으로 모든 것을 가로 막고 싶어요 !!
나는 한계를 모르는 이성이지만
당신은 실재하는 무한의 정신 , 곧 하나님이기에-..............................................................................!!!!!!!!!!!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0.12.29 pm5:47
|
|
|
|
|
| NO.13 예쁘고 사랑스러운 곳 |
|
| 바깥 날씨는 춥지만
봄 같아요 너무 이쁘게 꾸며 놓으신 곳
아가의 방 같아요
지극 정성스럽게 꾸며 놓으셔서 저 자주 들리고 있답니다
언제 쯤 제 글도 올리게 될지.....
그 날을 기다리면서
많은 분들이 올려주신 글보면서
이 해가 저물어 가네요
오즈님 건강하시고 많이 사랑 받으세요
| | |
| 글쓴이 : 예 경
|
2000.12.29 am00:45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