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42 알바좀 주세요! 요즘 알바자리 없어 굶어 죽겠습니다. |
   |
| ㅜ.ㅜ 알바좀 주세요! 요즘 알바자리 없어 굶어 죽겠습니다....
제가 워드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거든요
군보직이 작전병 흔히 워드병이라하죠
그중에서 작전병이 워드병중에 핵이라 볼수있져 ^^;
제가 그중에서도 핵심인 전세규(전투세부규칙),
각종 비문 및 작전지도까지 워드로 그렸습니다
그정도로 워드에는 자신 있습니다.
현 타수 측정 프로그램으로 타수 측정결과
평타 450에 최고 73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편집또한 프로죠~
군에가셔서 전세규란걸 한번이라도 보신분이 계시다면
제 실력을 미뤄 짐작 하실수 있으실것 같습니다 ^^;
그러나 지금 일거리가 없어 놀고 있습니다. ㅠ.ㅠ
넘 슬픈일입니다.
모처럼의 방학에 시간도 많은데 일거리가 없어
빈둥빈둥 방바닥만 끌고 있습니다 알바지리 있음 저좀 주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제발 좋은 내용에 멜 부탁드려요~
| | |
글쓴이 : 박윤기
|
2001.01.15 pm8:31
|
|
|
|
 |
| NO.41 안녕하세염!!!!! |
|
| 안녕 하세염!!!
전 ^^예요
그냔 여기 들어 와 봤어요
넘넘넘 멋져요.......
아프로도 여기 많이 올께요....
글도 써 봤으니
익숙해 질꺼예요......
오즈의 맑은 햇살 한자락 화이팅!!!!
-babi92-...........
| | |
| 글쓴이 : 김예진
|
2001.01.15 pm4:42
|
|
|
|
|
| NO.40 하르다의 구름 ,카파트의 태양 - 그 제 9 탄 !! |
|
| - 눈 마 을 (Snow Villiage) -
모두가 잠 든 사이에
온 마을에 함박 눈이 내렸어요 !!
아침에 일어 난 우리는 -
하-얗-게 변한 세상에 놀라고 말았어요 !!!
하지만 좋은 일만은 아니었어요 !!
도로는 질-척 거리고 , 눈은 녹아 빗물이 되고 .
걷-기 불편해지고 , 학교는 휴교령이 내려지고......
나아가 사람들은 여-전-히 무표정 하기만 해요 !!!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안 내리던 눈이 -
그 하이얀 눈-송-이-가 온 세상을 뒤덮었어요 !!
앙-큼 하게도 내가 깊-이 잠든 그 시간에 -
하늘에 구 멍 난 것 처럼 마-구 쏟아져 내렸어요 !!!
하지만 좋은 일만은 아니었어요 !!
차들은 거북이 가 되어버렸고 , 녹은 눈은 진흙이 되고
뛸 수가 없게 되고, 회사는 할 수없이 문을 닫고,나는 추위에
떨고 사람들은 여전히 일을 해야만 해요,
안-타-깝-게-도...!!!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14 am10:45
|
|
|
|
|
| NO.39 하르다의 구름,카파트의 태양 - 그 제 8 탄 !! |
|
| =아카보카사(Akabokasha,觀世音)=
검은 하늘에 크-게 빛나는 별 하나 !
우주가 창조되기 전 부터 빛을 발했었네 !!
태초에 세계가 만들어 지기 이전의 신 !
그는 물 위를 걸어 하늘과 땅을 창조했네 !!
사람들로 붐비는 대도시에 아-주 고독한 이 하나 !
그는 장-차 세계의 황제가 되기로 운명지어진 젊은 이 !!
진공의 우주에 녹색과 푸른 색의 작은 구-슬 !
장-차 우주의 수도가 되기로 예정된 우리 별 지-구 !!
하늘의 신들이 다 땅으로 내려올때,
땅의 사람들이 다 하늘로 올라갈때,
그것을 어기는 유-일-한 존재가 바로 GAIA'S EARTH !!
그것을 어기는 대-개-의 존재가 바로 COSMO UNIVERSAL !!!
모든 선-한 이들 중의 또 유-일-한 선(善) !!!
모든 악-한 이들 중의 더 심-각-한 악(惡) !!!
시초의 혼돈에 부여된 한 줄기 빛 같은 질서 ,도(TAO) !!
세계의 종말에 나타난 유-일-한 생명의 빛, 길(THE WAY) !!!
너,나 할 것 없이 하늘로 부터 등을 돌릴때에도
두 손 모아 하늘 향해 기도하고 간구하던 한 처녀,MARIA !!!
원하던 바는 언젠가 는 이루어지고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벌을 받고 마는 것 !!
태어난 것은 언젠가는 소멸(消滅)하고 ,
존재하지 않던 것이라 해도 언젠가는 생겨나는 법 !!!
무-상-한 세월에 저 하늘마저도 무-심 하니
두 뺨을 스-치-는 한 줄기 바람에 내 모든 것을 걸고
저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을 향해 노 를 저어갈까나- !?
저 아득히 벌-려-진 지평선을 향해 길 을 떠나 볼까나- !?!?
- THE END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14 am10:19
|
|
|
|
|
| NO.38 whlthdgofy !! |
|
| 갑작스런 英詩에 꽤 놀라셨지요 !?
하지만 제가 3년도 이전에 이미 써 두었던 거랍니다 !!
왜 10탄이 6 , 7 탄 보다도 먼저 넷팅 되었느냐구요-?!!?
그야 당연히 그 만큼 중요하고 급하고 좋은 시이기 때문이어
서 이죠 !!!
걱정마세요 !!
내일 쯤 해서 8 , 9 탄을 마저 올릴거에요 !!!
많이 읽어 주시고 사랑해 주세요, 그럼 안-녕 !!!!
LOVE IS THE OCEAN'S FOERVER,FARMER'S DREAMING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13 pm9:44
|
|
|
|
|
| NO.37 하르다의 구름,카파트의 태양 - 그 제 7 탄 !! |
|
| - Sometimes........
Sometimes not true !!
Sometimes not trust !!!
Nothing everybody that,
Pay no attention it !!!!!!!!
Sometimes not love !!
Sometimes not living !!!
Nothing at all's that.
Pay no attention it please!!!!!!!
Sometimes not mind !!
Sometimes not middle !!!
Nothing is the everything,
Pay no attetion it please!!!!!!!
Sometimes not white !!
Sometimes not whiteday !!!
Nothing is the world's value,
Pay no attetion it please!!!!!!!!
Sometimes not blue sky !!
Sometimes not green and land !!!
Nothingis the space shuttle !!
Pay no attetion it please!!!!!!!!
..................................................
..........................................................
............................................................. The End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12 pm5:19
|
|
|
|
|
| NO.36 하르다의 구름,카파트의 태양 - 그 제 6 탄 !! |
|
| - 잠 에 서 깨 어-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
저 멀리 닭 우는 소리와 개 짖는 의미를 듣는다 !!
하늘을 바라보니
스-산-한 달빛을 받으며 푸-른 구름이 빛나고 있다.
아-직 해가 뜨려면 몇 시간이 남았지만
나는 더 이상 기다리지 못 하고 높-은 산을 오르기 시작한다 !!
한 낮에 수면을 취하여
꿈 속에서 고대의 소녀를 만난다 !!
머리에는 왕관을 쓰고
길다란 드레스를 입고 일천 팔백개의 계단을 스치는
그녀의 발걸음은 나를 황홀케 하고
결국에는 알수 없는 어-떤 거륵한 신의 사원으로 향한다 !!
내가 말을 하려고 입을 떼는 순간-
소녀는 나를 외면하며 사-원 깊숙한 곳,
순결한 땅, 곧 일곱 하늘의 12 대천사가 있는 곳으로 향한다 !!
밤에 잠이 오지 않아
숲-속 오솔길을 산책하며 사색에 잠긴다.
이상하게도 사는 것과 죽는 것이 똑 같게만 느껴져
나는 근처의 소나무 기둥에 엎디어 크-게 울고 말았다.
누군가 나를 위로해 줄 사람은 없는 것일까 !?
다시한번 저 원시의 낙원으로 되돌아 갈 수는 없는 걸까 !?!?
이렇게 깨어 있는 이 순간에도
나는 다른 사람의 꿈 속에 등장하는 인물 인 것만 같고,
노-곤 하게 지쳐 단잠이 들었을때도
나의 정신과 영혼은 내가 모르는 어떤 낮선 세계의
주인공이 되어 환타지(Fantasy)를 쓰고 있는 것만 같다 !!
문-득,
프로스트의 "가지않은 길" 이 생각 나
소로길을 따라 즐겁게 걷다 말고 휙-하니 뒤를 돌아보니
그 곳에는....... 소리없이 부는 바람과, 밤의 적막과, 어둠만이
가득차 있어 나는 그만 쫒기듯 집으로 되돌아 가 침대 안으로
숨어들고 말았다.
온-화-한 크리스마스 이브ㅡ
따-뜻-한 남태평양의 어느 무인도 !!
홀로 사는 어-느 독신남의 새벽잠ㅡ
보름달을 향해 목 놓아 울부짖는 고도한 늑대의 소음 !!
마침내 지구를 벗어 나 우주로 향하는 로-켓 안의 1인 조종사-
끝없이 지구로 되돌아 오는 우주의 수 많은 방랑자와 여행객들.....................................
- The End - ................................................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12 pm4:56
|
|
|
|
|
| NO.35 홈피가 넘 이뿌네여~ |
|
| 안냐세요~*
저는 김천에 사는 옙고딩의 소녀입니다.
아빠의 소개루 오늘 첨 들어와 봤는데요~
너무너무 이뿌네여~ 부끄러운 애긴데여,,
아직 홈페이지가 없거든염,,, 앞으루 홈페이지를
만든다면,,,오즈님 처럼,,이뿐,,, 홈을 만들구 싶어여~
헤~*^^* 글구~ 좋은 시들두 참 많을것 같아여~
전 그중에,,,곰팡이 꽃이 기억에 젤 많이 남아여~
'곰팡이 꽃은 정말 싫다' ^^;;
| | |
| 글쓴이 : 민들레 딸~*
|
2001.01.11 pm7:45
|
|
|
|
|
| NO.34 너무너무 예뻐요 |
|
| 홈 너무너무 예뻐요
정말 아기자기 하신분인가봐요
자주 자주 놀러오께요
| | |
| 글쓴이 : 박미선
|
2001.01.11 am11:42
|
|
|
|
|
| NO.33 안녕하세여... |
|
| 정말 이쁜 사이트네여...시와는 거리가 먼 제가 한가슴 가득 시의 향기를 느낄만큼여..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었으면 좋겠어여...참 전 지금 이수용 교수님의 추천으로 이 사이트를 방문하였답니다...정말 좋은 사이트 알게되어서 기쁘네여.앞으로 제가 홈페이지 만들때 많은 도움 주셨음 해여...^^
| | |
| 글쓴이 : 신중호
|
2001.01.11 am11:23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