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O.52 오즈의 마법사 같은 창이네요 |
   |
| 너무 예쁘게 꾸미셨네요.
대포님을 통해서 방문했습니다.
따듯한 마음들이 오고가는 그런 예쁜 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 |
글쓴이 : 박창영
|
2001.02.08 pm12:25
|
|
|
|
 |
| NO.51 안녕하세요. 저어... |
|
| 지난 해,8개월동안 380만원을 들이고 여행을 했더랍니다.
한국에서 방콕만하던 제가, 외국에 나가서 11개국을 돌면서
여러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런 경험이 그냥 제 머리속에 들어있기는 너무도 아까워서 한번 글을 써보았습니다. 제가 봐도 참 유치한 글이지만, 저의 친구가 읽어보고 재밌다고 합니다.
한번 읽어보아 주시겠습니까?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글쓴이 : 조정민
|
2001.02.02 am09:56
|
|
|
|
|
| NO.50 오즈님*^^* |
|
| 늦은밤 오즈님과의 데이트 즐거웠습니다.
한밤에 그렇게 마주 앉은 컴을 통해 오즈님을 만나고
그 꿈속 오즈님을 뵈었지요.
이젠 오즈님 방을 직접 들어오는 일이 훨씬 편하게 느껴지니...
이곳은 어제 눈이 내리더니
지금은 너무도 밝은 햇살입니다.
오즈님이 끓여주시는 차 한잔 마시러 잠시 들렀다 갑니다.
| | |
| 글쓴이 : 가을비
|
2001.02.01 am11:24
|
|
|
|
|
| NO.49 안냐세염 |
|
| 안냐세염
저는 정현러브라구 해여.
제 험에두 한번 와주실래여???
주소는 myhome.naver.com/josj2002/
에여
꼭 한번 들려 주세여.
안녕히 계세여
| | |
글쓴이 : 정현러브
 |
2001.01.31 pm1:19
|
|
|
|
|
| NO.48 그냥 갈수가 없어요 |
|
| 어릴적 꿈이 생생하게 기억할수 있는 그런 분위기네요
손수레님의 추천으로 이곳에 들렸던 그날은 넘
바빠서 그냥 갔는데^^*
오늘은 못 쓰는 글이라마 나의 흔적을~~
남기고자 들어왔습니다.
대한민국의 육지 끝자락쯤에 있는
작은 도시랍니다.
바닷바람,
그리고 철새때들이 꿈을 가득 안겨주고 ~~~~
따뜻한 기온만큼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곳
..........손수레님 저 기억하시겠는지요.....
| | |
| 글쓴이 : 칠미
|
2001.01.30 pm4:08
|
|
|
|
|
| NO.47 ^^ |
|
| 음..여러군데 둘러 보다가 여기 오게 돼었어요..
너무 좋은 홈피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그래도 되지요?
허허허
| | |
| 글쓴이 : 꼬마달건이
|
2001.01.30 pm4:07
|
|
|
|
|
| NO.4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
| 오래동안 오즈님 방을 들르지 못했네요.
이래저래 정말 너무 바빠서 틈이 없었습니다.
아무런 말도 없이 글도 올리지 않아 서운하셨지요?
연말 우연찮게 글을 정리해서 올리는 방이 생겨 그나마 컴에 있는 시간은 거기에 다 빼앗겨 버리고...
이제 출근을 앞두고 갖는 마지막 휴가기간
(2월1일부터 출근을 하거든요)
못찾아뵈었던 오즈님 방도 와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갑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지켜봐주시던 오즈님께 늘 감사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틈나는대로 오즈방도 오즈님 홈도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겨울 몸조심하시고요.
따뜻한 햇살 한자락 퍼담고 갑니다.
(혹시 제 홈에 오셔서 화면이 뜨지 않으면 그 빈 화면에 마우스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눌러 '인코딩 -> 자동' 을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 | |
| 글쓴이 : 가을비
|
2001.01.29 pm12:34
|
|
|
|
|
| NO.45 글은 어떻게 써야할까?? |
|
| 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
다른분들은 수필도 잘쓰고, 창작소설도 잘쓰던데..
나는 글도 조리있게 못쓰고...
일났다..
| | |
| 글쓴이 : 사랑이
|
2001.01.27 pm8:31
|
|
|
|
|
| NO.44 다시 만나 반가와요!!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사실 SF 작가랍니다,시인이 아닌것이죠!!!
하지만 학창시절때에는 무협지를 쓰면서도 신춘문예에
응모를 한 적이 있어요!! "오늘 하루"라는 시였는데 그-만
도둑을 맞고 말았어요!! 그 시를 훔쳐 상을 받은 사람은 지금
쯤,어디선가 숨어 살면서 양심의 가책에 괴로워 하며 하루 하
루 지옥과도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 거에요!! 아마도...!!!
그 외에도 여러번 시나 소설로 신춘문예에 응모를 햇었는데
그 때마다 고배를 마시곤 했어요,일일이 다 떨어진 것이지요!!
최근에도 노블 사이버 신춘문예에 "꿈우주의 엘리스!!"라는 작품으로 응모를 했었는데...발표를 살펴보니 제 이름은 없더군요!! 나는 만성이 되어 아무렇지도 않은 데 하느님이나 하늬님이나 하나님들이 무-척 슬-퍼 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는 계속해 글을 쓰야할지 그만두어야 할 지를 결정할
기력조차 남아있지를 않아요!! 새해에는 다른 일들을 찾아보아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오즈회원님들괴도 어쩌면 영-영 헤어지게 될지도 몰라요!!
저는 이곳 외에도 다른 많은 사이트에 여러 쟝르의 글을 기고하고 있거든요!! (수입은 신통찮은 편이지만.........!!!)
천리안 sf(SF)동호회-"멋진 신세계"라든가 안티 환타지 사이트
ANTIF(안티프)라든가 여러가지 포탈 사이트들이 있어요!!!
그리고 인터넷 뉴북 사이트(NEWBOOK.CO.KR)에 저의 SF장편소설 -버튼 024-가 소개되어 있어요!!
지구상의 그 누구도 찾을수 없게끔 잠금장치가 된 채로 .....!!!!
여러분이 혹시 하늘의 신을 만나게 된다면..대천사 미카엘이나 메카트론 등을 만날 정도가 되어 "신"으로 인정을 받을정도가 되면 그때서야 여러분에게 나의 sf(SF)장편소설 -버튼 024-
를 읽을 자격이 주어질 거예요!!!
자 ,그럼 이만 헤어지도록 해야겠군요!!(시간이 다 되엇어요!!)
ma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FORGETMENOT!!!!!!!!!!!
| | |
| 글쓴이 : 김 창길
|
2001.01.25 pm1:30
|
|
|
|
|
| NO.43 안녕하세요.. |
|
| 안녕하세요?
민지의 가족신문에서 피융~날아왔습니다..^^*
전 아직 초딩 인데요..헤헷..
어떤 홈피일까..하구 한번 와봤어요.
굴비엮기나 줍고 싶은 조약돌 이란말은 잘 이해가 안되요...
전 역시 초딩 입니닷..하하..
홈피가 참 예뻐요.
제 홈피는 그냥 날라리?홈피 인데..
아마 오즈님은 컴박사 같네요..
그럼 아빠가 컴 그만하라고 하셔서..
빠빠2~~~~~~
| | |
| 글쓴이 : 사랑이
|
2001.01.18 pm9:18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