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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2 분명한것과 희미한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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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은 아름답지만,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추하기 때문입니다,,,"
오즈님...
오늘은 누군가 이런글을 제게 보내주더군요,,,쭈~~욱..길게 쓰여진 그분에 멜을 보고서는 위글 대목에선 "아! 난 어떤 사랑을 하는것일까?" 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여길 들어와 봤네요,
오즈님...
오늘은 여기저기서 봄 얘기를 해서인지...아니면 제가 봄을 벌써 타는것인지 조금 우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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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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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0 pm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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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1 마음이 따뜻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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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어오게 되었는데 대어를 낚은듯 기분이 좋네요.
저 이런 분위기 좋아하거든요. 편안하고 귀여워요.
히히히앞으로 자주 들어오게 될것 같아요. 좋은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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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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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pm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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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0 저두 환영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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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이방에 왔는데..
오즈님 저두 환영해 주세요
예쁜 방에서 예쁜 맘으로 돌아 가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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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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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8 am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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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9 글보러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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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심코 클릭하곤 이방으로 떨어졌어요
너무나 예쁜 집에 떨어진 것 같으네요^^
우먼에서 오즈님 이름은 뵈었는데요.
여긴 처음이에요.
저는 샴푸라고 해요.
여기 적어둔 홈에선 첼로로 불리구요.
홈주소를 적고 갈려니 제집이 너무 초라한것 같아서
지울까말까 망설이다 갑니다..
흑..오지마세요^&^부끄....
자주 놀러와도 뜨아하지 마세요...^^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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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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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5 pm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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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8 메일 보냈는데 돌아와서 여기 글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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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안녕하세요. 석청약포도농장에 이종성입니다. 오즈님께 메일을 보냈는데 되돌아 오는군요. 그래서 방명록에다 글을 올립니다. (양해를.....)
오즈님께서 석청약포도농장을 성원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힘이 납니다. 농부의 보람이란 이런 것인가? 싶습니다.
그런데 포도즙이 모두 팔려 버려서 어쩌죠? 동생 되시는 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내년에 더 정성드려 만들어 드린다고 전해 주세요.(아니구나! 올해내요. 2001년8월말이니까? 시간 개념이 이렇게 없어가지고야...)
정말 고맙습니다. 오즈님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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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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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5 pm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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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7 맑은 햇살 한자락 꿈에 나라 글에 나라 오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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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마침, 제 마음에 찬 글도 만났습니다.
조금 살펴보니 절친한 글친구의 모임 같더군요.
한국에 살지 않는 저도 한자리 있으면
함께 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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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새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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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5 am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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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6 오즈님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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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저 왔어요, ^^*
다시 콧물감기와 편도선염 까지 와서 낑낑대고 있답니다,
근데...오즈님 생각 이 나서요, 오늘 아침에 오즈의 마법사라는 이름은 멜이 왔는데. 오즈님 인줄 알고 얼른 열어봤더니. 딴사람인거 잇죠, ,,,그래서 생각 도 나고,,,아프다고 어리광좀 부릴려고 이렇게 들렸어요,
지금 제 책상앞엔. 머그컵 가득 커피 한잔이 담겨 있는데. 오즈님이랑 오래 오래 차마시면서 얘기하다가 갈려고요,
오즈님...
여긴 비가올련지 날씨가 조금 꿀꿀해요, 봄이라는 기분도 잠시 다시 겨울이 온것 같아서, 쪼금 서운하네요,,,
오즈님..
감기 조심하시구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담엔 진미라 하지 않고, 제이름 쓸테니 잊어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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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승미(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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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2 am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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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5 메모 한잎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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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오랜만에 들렸어요. 그래도 이렇게 찾게 되는 것은 오즈의 나라 싸이트의 특별한 매력 때문이겠지요. 오고 보니 제 이름으로 작품을 올려 놓으셨군요. 기왕이면 좀더 많이 올려 놓으시지 그러셨어요. 혹 그래도 봐 줄 사람이 있을지도 모를텐데요. 그 동안 저는 저데로 바빴답니다. 오즈님도 마찬가지 시겠지만요. 두권 소설 끝은 냈지만 출판사 찾기가 힘이들군요. 무명작가의 한. 또 들리지요. 건강하시구요. 올해도 오즈님 가족들의 꿈이 야물게 영글도록 빌겠습니다. 안녕. 시카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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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동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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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0 am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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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4 방가워요,,오랜만에 들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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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동안 하는것 없이 바빴어요,
우먼도 오랫동안 가보질 못했구요,
바쁜것도 없는데. 괜히 바쁜척 하고 돌아 다니느라고요
그동안 잘계셨죠,
전 요즘 감기땜에 ,,,죽겠는거 있죠,,,
오즈님 도 감기조심하고요,,,왠지 여기서는 "언니"라는 호칭을쓰면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서 님자를 붙였어요,
가끔 이렇게 들어와서 글남기고 갈께요,,,,그리고 좋은글 많이 읽고 가네요,,,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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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산해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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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10 am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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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53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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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안녕하세요.
아주 오랜만에 여기 오는 것 같아요.
글은 남기지 않았지만 잘 보고 있었거든요...
저도 홈을 운영중인데...
아직도 미흡하지만....
참 이쁜 글들이 많네요.;;
여기 작품공모하는 곳 있지요. 그기서 자료 좀 가져 가도
될런지요.?
벌써 몇개 가지고 왔지만 -_-;;
자주 놀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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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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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08 pm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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