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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2 괜찮은 인터넷 서점이 생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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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제가 가본 사이트인데요. 괜찮은거 같아서 한번 가보시라고 올립니다.
3월한달 동안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 6개월간 무료로 유료회원 혜택이 주어진다는군요.
유료회원가입비가 1년에 10,000원이니까 6개월이면 5,000원을 아끼는 셈이죠?
거기다가 유료회원은 기본할인액에 5%나 더 할인해준다니 꿩먹고 알먹고 같아요.
그외의 이벤트도 무지 많던데..다 적기가 힘들군요..--;
사이트는 www.yesro.com 인데요. 그동안 인터넷서점이 할인이 별로 안돼서 신통치 않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한번쯤 가보시면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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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책읽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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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16 am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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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1 오즈의 집에 도이 첫발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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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
아, 님은 오즈의 마법사시군요 ..
깊은밤 .. 작업중에 있다가 ...
잠시 머리식힐겸 여기저기 ...
돌아다닌 보람이 있군요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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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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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8 am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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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70 하하하 ! 이런 곳도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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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금까지 써 왔던 시와 앞으로 쓸 많은글들을 여기에 써야지!청소년과 청년 그리고 친구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방금 시인마을인가? 기억ㅇ치 ㅡㅡ;;;; 이궁!
어린아이라는 시를 올렸어요! 입학하시는 또는 새롭게 공부를 하시는 어른들을 위하여 써서 올렸습니다.하기사, 쓴지 좀 된것
이지만 보면 웬지 힘이 넘치지 않습니까? ^_^
앞으로 사이좋게 지냅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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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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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5 pm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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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사이좋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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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호님
시 잘 읽었습니다.
써두신 많은 글들 맘껏 올려주세요!
글구 사이좋게 지내자는 말씀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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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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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6 am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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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9 처음 왔어요..너무 좋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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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시와 글이 많네요
늘 좋을수만은 없지만...이곳에 오니 좋은생각만 나네요
늘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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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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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3 pm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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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8 안녕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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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가족여러분!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시지요?
늘 희망의 꽃향기를 풍기는 것이 넘 향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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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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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3 pm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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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7 봄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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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님!
재영이엄만데요
가끔 둘러보면서 형님의 체취만 맡고 갑니다.
행복하신것같아 너무 좋아요.
요즘 독감,몸살이 유행이래요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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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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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3 am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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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여기서 만나니까 넘 새롭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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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안녕?
여기서 만나니까 넘 새롭네!
소리소문 없이 인터넷 배우고 ...
앞으로 자주 만날수 있겠지?
퀼트 만드는 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
집안장식도 이쁘게 했을테고..
언제 놀러와!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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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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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6 am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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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6 매우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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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씨, 우리 구면이지요. 저를 기억 하실까?...
<기억에 오래 남을것 같다>는 오즈씨의 첫인상처럼 홈페에지 또한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삭풍이 물러가고 오즈씨의 홈방 같은 맑은 햇살이 우리의 가슴으로 사뿐히 스며 들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가장 느리게 다가 가고픈 지금 저의 심정 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의 만남이 너무나 소중 하다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오즈씨 건강 하세요. 때때로 "시" 를 올려 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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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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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2 pm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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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그럼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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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미월님?
그럼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날 고미현님 옆에 앉으셔서 노사연 노래 부르셨잖아요!
고미현님께도 전해 주세요 오즈가 기억하고 있다고...
초록색 티셔츠 받쳐 입으시고 단발머리에.
이만하면 완벽히 기억하고 있지요?
글구 박경화님 소리에 매료당했다고도 전해 주세요!
좋은 글 올려주시길 기다렸는데 아직이라..
목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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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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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6 am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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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5 물빛에 관심을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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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물빛400회 기념일에 오셔서 홈페이지에 관한 여러 이야기정말 감사했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겠다는 오즈님의 따뜻한 마음,정말 고맙습니다.
신세를 지는 입장에서 책임껏 못할것 같은 우려 때문에 선뜻호의에 대해 감사함을 나타내지 못해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온라인으로 진출하는 물빛에 대한여러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오즈홈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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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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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7 pm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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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동참하게 되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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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원님
그날 물빛 400회 기념모임에 동참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났지만 다들 따스한 분위기라 기분도 좋았구요. 새로운 것을 받아 들이는 일은 누구에게나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지요. 일을 시작하기 전에 신중해서 나쁠것은 없으니 심사숙고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결정이 어떠하든 제가 도와 드릴수 있다면 고마운 일이지요! 그날 주신 소설 잘 읽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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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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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3.06 am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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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4 이별그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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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 만나 행복했던 아주 짧은 시간.
헤어져 우울해진 지금, 그 이후.
너무 길것 같아 두려워진다.
사랑한다.
내일도 슬프겠지.
너 때문에...
즐거웠던 시간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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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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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4 pm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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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63 인사 나누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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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곳에 와서 아니 왠 공주방인가 했네요.
반갑습니다.
홈피가 참 이뻐요.
회원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글을 남길 수 있나요?
한 번씩 들러서 흔적을 남기고 싶어집니다.
나중에 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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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카타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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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pm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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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그럼요! 글 남겨주심 정말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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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로 운영하지 않습니다.
접속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입니다.
칭찬 감사드립니다.
글 올려주심 열심히 읽고 반가운 인사 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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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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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3 pm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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