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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2 소녀의 꿈 한자락을 펼쳐 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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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웹 서핑중에 방문하였어요.
근데 넘넘~ 이뻐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 꾸며 놓았는지......
종종 들러 볼께요. 깔끔하고 이쁜 소식도 맛깔나게 올려 주시구요. 나그네들께 샘물도 마시고 갈 수 있는 옹달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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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케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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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8 pm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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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1 할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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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룽
민지네에서 추촌을 받아 지금 이 자리에 있게 되었넹용
홈이 참 산뜻한 것 같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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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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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1 pm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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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0 벌써 다녀가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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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현욱이와 세현이네 집입니다.
저희 홈을 소개 했더니 바로 다녀가셨네요.
실은 아직 홈이 좀 부실해서 더 나중에나 한 번
집들이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알리기도 좀 꺼리기는 했는 데,
홈 꾸미기가 생각처럼 금방 될 것 같지도 않고,
또 민지네와 오즈홈에서 스위트홈 딴에는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주소를 알려 드린 거였죠.
민지네에서도 다녀 가셨던데, 참 송구스럽네요.
하도 민지네 홈을 인사도 없이 구경만 다녀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스위트홈도 열심히 할 겁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스위트홈의 어린 왕자님들은
오즈의 나라를 아직 잘 모르거든요. 아마 좀 더 크면...
아마 어린왕자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있으신가 보군요.
조만간 스위트홈도 부지런히 오즈의 햇살 아래로 놀러 와야죠.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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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현욱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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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1 am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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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9 이홈피 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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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들의 문학활동 너무 좋네요......본받고 싶어요
다른 문학홈피처럼 열정이 뛰어나네여.....
근데 여기는 일반사람들의 글이 많으니까 ..
더더욱 좋아여......
많이 들릴께여....
좋은글 마니 부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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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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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pm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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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8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현욱아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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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즈님
현욱아빠입니다.
저희 집 홈페이지를 만들겠다고 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군요.
그 동안 포토샵도 열심히 학원까지 다니면서 배웠고,
책이라고는 벌써 네 다섯 권을 독파하면서 홈만들기에
무척 애를 쓰고 있답니다.
아십니까? 홈페이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그걸 만들겠다고 달려드는 무모함(?)을...
오즈님의, 아니 실은 민지네 신문의 홈을 보고서 비로서야
저희 집에도 홈페이지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죠.
밥벌이에 물론 여유가 없는 시간을 쪼개어 홈페이지만
붙들고 있을 수가 없는 게 지금 제 모습이랍니다.
이제 조금 틀만 다져 놓은 상태이지만
잠깐 충고가 필요해서 알려드립니다.
한 번 다녀 주시면 더 이상 염치가 없겠죠.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민지네 홈을 많이 흉내 내었답니다.
제일 어려웠던게 어떤 모습으로 만드는가 였고,
그 다음은 바로 소재였거든요.
아직 제가 즐겨 찾고 싶은(오즈홈 같은...) 홈에 여유있는
손님의 모습이 못된 점 사과드립니다.
나중에 저희 가족홈이 좀 틀을 잡으면
그 땐 여유를 가지고 방문할 수 있겠죠.
행복하세요. 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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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현욱이와 세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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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30 am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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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7 ^^넘넘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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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방또 들어오게되었는데 또봐도 ~~ 넘넘 예뻐요~
이런거 어떻게 하면되는지 갈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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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코코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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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7 am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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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6 ^^홈이 넘넘 예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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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홈페이지 계획서 숙제가 있어서 여러홈페이지를 참고로 할려구 들어왔는데 홈이 너무너무 예뻐서 감격했어요~^^
봄이 물씬 풍기네요~^^
이홈의 주인이 누군진 모르겟지만 너무너무 홈페이지 잘꾸며놓으셨떠요~^^
구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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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코코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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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7 am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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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5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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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정말 오랜만에 들려보네요..
넘 오랜만이라 잊었을지도 모르겠네요.. ㅠ.ㅠ
그동안 홈이 많이 변했네요..
3학년 새학기가 시작하니까
무슨 할일이 그렇게 많은지..
방학이 되면 많이 들리게 될것 같네요..
틈틈히 좋은 글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마니 읽어주세요..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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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조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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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20 pm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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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4 감동의 물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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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오즈님
오즈님방에 와서 풋풋한 싱그러움에 눈이 번쩍 뜨이네여..
시두 좋아하구 좋은글이라면 다 찾아 다니면서 보는데
오즈님방은 왜 여태 몰랐는지 아쉬워 오즈님 자주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그리구 저두 글을 올리구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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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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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9 pm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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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93 아름다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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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있고 살고 있었던 기억들을 생각나게 하는 글 들이 많이 있고 읽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문학 소녀 시절이 있었지만, 추억속에 묻어버린 시간들을 다시금 꺼내어 새로운 기분으로 설 수 있어 좋아요
아무쪼록 오래도록 오즈가 번창 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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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망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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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12 am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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