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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2 DHFOSAKSDLDPDY(오랜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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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이군요 !!
한꺼번에 10편의 시를 남기고
오즈를 떠난지가 엊그제 같은데 .................
다시 돌아오고 말았어요 !!!
새롭게 활동을 재개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읍니다 !!
어쨌든 진정한 프로는 작품으로 승부하는 법 ,
옛글을 찾는대로 새 글을 올리도록 하겠어요 !!!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 만..............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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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 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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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9 pm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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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1 여기 들리고 싶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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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가 좋다고 해서
들리고 싶었어요/
그림 그리기 혹시///
민지가 그렸나요?
꾀 그나이엔 넘 잘했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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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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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9 pm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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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10 향내짙은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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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우리 아이가 여기 한동안 자주 들른 모양인데
오즈 아줌마는 답장도 주신다고 자랑을 해서
이제야 한번 들러 봅니다.
날 기억할지 잘 모르겠네요
작년 경북여성백일장에서 수상한 글이
이번에 '향내짙은 바람소리'라는 책으로 나왔더군요.
흐뭇한 미숙이아지매(?) 얘기...
우리 문예반 동지들은 아직도 두고두고 얘기합니다.
그런데 그 책을 받았다면 다행이지만
못받았다면 연순씨에게 꼭 전해 드리고 싶어요.
김천문화원에서 한번 만나게 된다면 반가운 일이겠지만
여의치 못하면 집으로 보내드릴게요
메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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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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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5 pm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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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9 많은 자료 바다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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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고맙습니다. 그리고 시가 너무 조아여..
앞으루도 더 많은 시 부탁드립니다^^
그럼 행복하시구여 ㅃ ㅏㅃ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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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hundred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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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4 pm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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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8 안녕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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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여??
전 민지라구 해여...
전 구냥 심심해서 제 이름을 쳐봤는데
이런게 나와써여..
ㅋㅋㅋ
군데 넘 따숩네여!~~~
ㅋㅋㅋ
저두 저희 아빠랑 이런공간을
만들구 싶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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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선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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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9 pm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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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7 제9회 여름시인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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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숲, 칠연폭포에서 열리는 제9회 전북작가회의 여름시인학교
아침 숲, 저녁 길, 밤 별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전북지회’는 매년 여름,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시고‘여름시인학교’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올해, 그 아홉 번째 시인학교가 열립니다.
“아침 숲, 저녁 길, 밤 별”이라는 주제로 전북 무주군 안성면에 소재하고 있는 자연학습원에서 7월 20일(금)부터 7월 22일(일)까지 2박 3일동안 열리는 이번 시인학교를 통해 시인·소설가·평론가·동화작가들이 독자들과 직접 만나 창작에 관한 강의와 토론을 나눕니다. 또한 시·노래 모임 「나팔꽃」공연(김원중, 백창우, 김현성 등)이나 무주 천연림 속에서 함께 하는 생태탐사, 그리고 시인학교 백일장 외에도 여러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젊은 시인과 소설가(이정록, 김선우, 마르시아스 심)의 초청강연이 준비되었음은 물론, 2박 3일 내내 행사장 곳곳에서 전북작가회의 소속 작가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북작가회의 문인들
강연호 강상기 강성일 강종필 권강주 권영덕 권오표 김경은 김광원 김만수 김명국 김민희 김병용 김봉규 김선경 김여울 김영춘 김유석 김용택 김익두 김저운 김재용 김종필 김춘기 김판용 김형미 김혜선 곽병창 곽진구 문병학 문 신 박경원 박남준 박두규 박대호 박라연 박미숙 박배엽 박성우 박태건 박형진 박환용 박혜정 배금자 백학기 복효근 서광일 서철원 서홍관 송현섭 신귀백 신형식 신희교 신해식 심호택 안도현 양지향 양건섭 오창렬 오희선 옥미혜 우미자 유성호 유승준 유재두 유창렬 이강산 이경진 이광재 이덕자 이동재 이병창 이병천 이병초 이복웅 이봉명 이상복 이선옥 이소암 이영옥 이용범 이윤구 이재규 이종원 이준호 이해양 이희중 이희찬 임명진 장교철 장창영 釋재연 전정구 정도상 정동철 정 양 정영길 정인섭 정종환 정철성 천이두 최기우 최규중 최동현 최 상 최은희 최자웅 최 형 하정일 한지선 한상준 황 숙
초청문인 : 김선우(시인) -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이정록(시인) - 시집 “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 외 다수
마르시아스 심(소설가) - 소설집 “묵호를 아는가”외 다수
2001년 현대문학상 소설부문 수상작 "美"
초청강사 : 장현근 (전라북도 천문교육 연합회)
▶ 때 : 2001년 7월 20일(금) - 22일(일) 2박3일
- 출발 7월20일 오후 2시 전주시청 민원실 앞(개별출발 가능)
▶ 곳 : 전북 무주군 안성면 『자연 학습원』(063-323-0380)
▶ 회비 : 7만원 입금구좌 / 우체국통장 400325-01-001546 (예금주, 정 양)
국민은행통장 509-21-0812-941 (예금주, 최동현)
▶접수 및 문의 :
홈페이지 / http://www.writer.chonbuk.kr
전북작가회의 사무실 ☎ / 063)275-2266
※ 숙식 및 기념 T셔츠, 각 프로그램별 다양한 상품이 제공됩니다.
(사)전북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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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전북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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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6 am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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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6 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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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잘만들었다..
따아~!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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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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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3 pm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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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5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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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먼 일기방에서 자주 뵙는 분인데도...그저 글 올라오면 읽을줄밖에 몰랐었는데.....오늘 처음으로 이런 페이지가 잇다는걸
알았네요....
오늘 숲길님의 가슴아픈 사연을 접하고 보니....제맘이 너무
아파오는것 같습니다...
힘을 내시고 용기를 내시고....묻으시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지만, 그렇게 말씀 드리는 것이 더 큰 죄인것 같아 차마
입에올리기가 민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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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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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1 pm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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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지은님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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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님. 저두요!
오즈방에서 숲길님 글 읽으면서도
그런사연을 품고 계실거라는 생각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위로의 글마저 폐가 될까봐 저도 망설이다
몇자 적었는데 어서 빨리 유월이 지나 아픔기억
조금이나마 묻혀지기만 바라며..
지은님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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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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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1 pm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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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4 넘 따스한 공간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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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 시공간을 모두 담아놓은 듯한 곳이예요
예나 지금 앞으로의 시간까지도 보여지는 곳.
다들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아가는 곳인거같아요.
저는 읽을거리를 찾아다니다가 오즈를 만났거든요.
항상 님들의 지나시는 걸음마다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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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유리알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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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1 pm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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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03 사랑의 마법사가 있는 곳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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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 맑은 햇살 한 자락 퍼가려 왔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저희 에세이코리아에 홈페이지 등록 해 주셔서 고맙고요.
앞으로 아름다운 유대 갖고 격려와 사랑으로 발전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오늘은 바빠 '물빛'을 못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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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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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8 pm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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