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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2 무엇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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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농!!!!!
나는 숙미란다.
무엇이든 말해봐......
나의 이메일은:tnr921@hanmi1.net..이야 ㅋㅋ~~~~(한미르야)
그럼 안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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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숙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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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9 pm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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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1 예뻐예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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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난 ***이야..
그런데 나는 이제부터.
여기 많이 들릴꺼야..
정말 말이야 많이 많이..
그리고 여기 이뻐...
홈을 다도 바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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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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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9 am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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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50 답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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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전글에 답변 써달라는걸 깜빡햇군답변좀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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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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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pm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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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9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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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 오즈
오늘 처음이지만 여기좋다
앞으로자주들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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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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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pm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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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안녕? 가브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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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가브리엘
가브리엘은 대천사의 이름인데
첨보는 아줌니에게 반말까지?
그래두 뭐 ...오즈홈이 좋다고 하니께
마음내킬때 언제든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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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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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7 pm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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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8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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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무 좋아요..
뷰리폴!
사실 전
**인 입니다..
오즈님~
답변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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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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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5 pm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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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뷰리플 희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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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리플 희진님
날씨는 춥고요. 수능 시험날은 다가오는데
희진님은 뭘 하실까요?
내일은 수능땜에 학교 안가는 날이라
하루 푸욱 쉬실 수 있겠네요!
좋은 날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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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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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6 pm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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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7 오즈의 별 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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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님 안녕!!
성주에 사는 한영순이에요
여기까지 왔네요
오즈의 별 비가 사락사락 내리는 마을에
꿈과 희망을 품은 님들이 많은 듯 하네요
언젠가 성주산다고 민지네 홈에 올렸는데,
멜을 보내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우리아이 가족신문도 잘만들어서
칭찬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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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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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1 pm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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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다시 만나 기쁩니다 인디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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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인디님?
지난번 민지네홈에서 성주에 사신다는 말씀 기억하고 있답니다. 오즈홈이 맘에 드셔서 자주 오신다고 믿겠습니다. 신문만들기에 도움이 되셨다니 다 만드신 신문 가족신문 모음에 올려 드리고 있으니 거기도 애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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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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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1 pm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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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6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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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올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저도 행복하지만 운영자분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예쁜 오즈의 맑은 햇살 언제까지나 영원하길 바라며 ..
초보로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홈이지만 저희 집에도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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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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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1 am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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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아침나절 은영님 홈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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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님
아침나절 은영님 홈에 가서 왁스의 "화장을 지우고"를 몇번씩 듣고 왔습니다. 음악듣기 코너가 좋았고 홈도 이뻤습니다. 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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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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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1 pm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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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5 늘 오즈의 맑은 햇살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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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스위트홈입니다.
방문했다가 느닷없이 쪽지를 받게 되어서 좀 놀랬지요.
멋진 생각이십니다. 채팅 보다도 실용적일것 같네요.
그런데 궁금한 점이 있군요.
만일 누군가에게 쪽지를 띄우고서 답글을 받기도 전에
오즈 홈을 떠나버리면 어떻게 되는 건지요?
쪽지를 받은 누군가가 보내는 답글 쪽지는 누구에게 가는지...
참! 홈을 떠나면서 오즈님께 한 번 쪽지를 띄우고 사라져 보면
되겠군요.
스위트홈은 서버를 옮긴후 이지보드 때문에 속을 썩히고
있답니다. 홈 공지도 새로운 스킨으로 바꾸려고 하는 데
생각처럼 잘 되질 않고, 이러다가 홈페이지 때문에 스위트홈이
우울증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오즈홈에 쓰인 방명록은 정말로 직접 만드신 건지 궁금하네요.
맑은 햇살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자꾸 쌀쌀해져 갑니다.
그럴때일수록 오즈의 따스한 햇살이 그리워지겠죠.
스위트홈은 언제쯤 여유로이 햇살이나 쬐러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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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스위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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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31 am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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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어제는 무당벌레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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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홈님
어제는 무당벌레들이 방충망에 까맣게 붙어 있더니
오늘은 어디론가 가 버린걸 보면 날씨가 추워졌다는 증거이지요? 쪽지창의 답장을 받기도 전에 사라져버린 분께는 다음번 오즈홈 접속시 자동으로 메일이 뜨게 되어 있습니다.
스위트홈을 방문해 봤는데 여전히 수채화처럼 잔잔히 떠있어서 아름다이 여기고 왔습니다. 오즈네 방명록이 이쁘다하시니 ^^ 그저 꽃그림 하나 넣은것과 색상을 통일 시킨것 뿐인걸요!!! 감사 드리며..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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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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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1 pm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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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4 참 좋은 홈페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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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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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pm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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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143 운영자 온니!!!!좀 더 업하지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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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신문에다가 맘에 쏙 드는데 신문엔 소설이 필요하지 않을까요!?뭐 누가 다쳤다.뭐 이모네가 일본에 간다.또는 노래라도 쓰세요.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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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신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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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8 pm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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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번째 답변 좋은 의견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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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님
네 자료가 여러가지로 모자라지요!
방문객들이 즐거워 하실 만한 것들을 궁리중이지만 그게 쉽지 않으네요! 좋은 의견 감사 드리고 뭔가 더 보완하도록 애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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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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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1 pm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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