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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옥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235 참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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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사는 종광.종혁이 엄마예요...
정말 넘 이쁘네요... 아직은 집에 컴퓨터도 없고 아이들도
아직 어려서... 아니지...내년이면 초등생이지..
아무튼 학원에서 가족신문을 만들어 오라는 방학숙제가
있어서... 무심코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보니 여기까지
방문했네여..
앞으로도 예쁜 신문보러 자주 놀러올께요...
가정상문제로 컴퓨터를 구입 못했지만..내년엔 꼭 사주기로
큰아이와 약속을 했거든요...
그래서 내년이 오기전에 열심히 컴퓨터를 배워서 우리큰아들
종광이와 같이 가족신문을 만들어 볼께요..
그때까지 많은 조언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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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형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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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8 am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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