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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엄마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202 아주 예쁜 홈피구경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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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1학년 아이의 숙제를 위해(?) 들렸는데 오히려 제가 마음이
흡족해 갑니다....
아주 예쁘고 정성이 담긴 곳이군요.
초보엄마라 가족신문 만드는일이 쉽지만은 않네요..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조언을 해주세요..
깊어가는 가을인데...몸건강하시고 좋은 홈피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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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정은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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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04 am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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