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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베이비 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NO.102 소녀의 꿈 한자락을 펼쳐 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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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업체를 홍보하기 위해 웹 서핑중에 방문하였어요.
근데 넘넘~ 이뻐요. 어쩜 이렇게 이쁘게 꾸며 놓았는지......
종종 들러 볼께요. 깔끔하고 이쁜 소식도 맛깔나게 올려 주시구요. 나그네들께 샘물도 마시고 갈 수 있는 옹달샘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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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케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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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08 pm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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