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아름다움이기를 ..

높은하늘  

어느 하나 아름답지 않은것이 어디 있으랴
그냥 미쳐 깨닿지 못하는것이지

가다보면 그때가 있었고
어쩔수 없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는것을
인지하리라

아름다움에도 날 이 서는법
아름다우면 신 도 질투한다했지
그 날 은 깊은 상채기를 남기고 남으리라


버려진 쓰레기 통에서도 장미는 피어나고
황막한 가슴에도 세월 흐른뒤 푸름이 있으리

아파하는 만큼
매몰차야 하고
매몰찬 만큼
감당하기 힘드리라

그래!
그런대로 세월만 가라하자

또 다른 운명에 퇴색되고 묻어지며
잊혀지리라